'슈퍼맨' 유진 "기태영, 100점 아빠-90점 남편"…왜?

입력 2016-01-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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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유진, 기태영 부부와 딸 로희가 첫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남편이자 로희 아빠 기태영에 대해 "아빠가 아기 보는 시간이 많다"라며 "헌신적인 아빠다. 100점 아빠다. 나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평했다.

기태영은 이날 늘어난 편안한 티셔츠에 우유타기, 재우기, 기저귀 갈기 등을 능숙하게 해내며 '육아 베테랑 아빠'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유진은 제작진이 남편으로서의 점수를 묻자 "남편으로서는 90점이다"라고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이에 유진은 "10점은 긴장감 때문"이라며 "아기도 생겼으니까 밀당이 필요하다"이라며 여전히 연인인 듯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샀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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