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지원기금 조성 통해 영세상인 보호"

입력 2016-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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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올해 소상공인지원기금 조성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소상공인연합회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발표한 올해 소상공인연합회 중점 추진과제로는 △소상공인의 날 성공적 개최 △소상공인문제의 국정 최우선 과제 채택 추진 △소상공인 복지 형평성 확보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문제 해결 △소상공인 종합 민원실 설치·운영 △대·중소상공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 △소상공인연합회 조직ㆍ기능 강화 △소상공인 해외 창업 지원 △유관기관, 단체간 협력 강화 △회원사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 정례화 등이 꼽혔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소상공인의 날’은 다음달 26일 날 진행될 예정이며, 22일부터 28일까지를 ‘소상공인 주간’으로 지정했다"며 “전국 2만여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할인 행사ㆍ사은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회장은 “대·중소상공인이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지원기금 조성 등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이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내몰리지 않도록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종합 민원실을 설치해, 소상공인들의 ‘손톱 밑 가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창구로 키울 예정”이라며 “이 민원실은 회장 직속으로 운영해 신중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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