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야권 분당 캐스팅보트’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확정…총선 중책 맡을 듯

입력 2016-01-21 09:27 수정 2016-02-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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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야권 분당 캐스팅보트’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확정…총선 중책 맡을 듯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 키로 결정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 사퇴 후 총선 지도부 역할을 할 ‘김종인 선대위’에 합 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민주와 안철수신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박 전 원내대표는 야권 분당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의 자리에 남아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 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을 떠난 분들과 새로 온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며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카드뉴스] ‘야권 분당 캐스팅보트’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확정…총선 중책 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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