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호불호' 슬좀비 슬리피 출격, 해병대 조언 구한 선배 홍훤과의 인연…리포터 박슬기도 게스트

입력 2016-01-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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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슬좀비’ 슬리피가 ‘개콘-호불호’에 출격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가 “자발적 팬 모집 프로젝트 ‘호불호’에 ‘슬좀비’ 슬리피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곧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악바리 근성, 인내심 최고의 소유자로 “노력하는 자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해병대’ 선배(?) 홍훤과의 인연으로 ‘호불호’의 무대에 오르게 된 슬리피.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특정 연예인 두 명을 지목, ‘호불호’의 팬 모집을 위해 우렁찬 목소리로 “가입하자 가입하자”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인간 승리 반전 드라마를 써냈던 슬리피지만 ‘국민 약골’에 버금가는 유리몸이 흠이라면 흠. 하지만 의외로(?) 군필 출신 슬리피의 현역 시절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슬리피와 함께 대한민국의 간판 리포터 박슬기도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리포터계의 재간둥이로 손꼽히는 박슬기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톱 여배우 전지현에게 굴욕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주 일요일(17일) 밤 9시 15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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