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 “소비재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맞춤형 지원 할 것”

입력 2016-01-14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이틀째 보령메디앙스 방문…“3월까지 대책 마련”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연합뉴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연합뉴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소비재가 우리의 주력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품목별, 기업 유형별로 맞춤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이틀째를 맞은 주 장관은 이날 오후 다시 산업현장인 경기 안산시 소재 유아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보령메디앙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명품 소비재를 수출하는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마케팅, 인력, 금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3월까지 소비재산업 육성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또 “수출 회복을 위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수출의 주체, 품목, 방식, 시장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령메디앙스는 젖병세제ㆍ유아용 손세정제ㆍ스킨케어ㆍ의류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생산제품의 92%를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한ㆍ중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2년차를 맞아 주력제품인 젖병세제와 손세정제의 관세가 낮아짐에 따라 향후 중국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6,000
    • +0.2%
    • 이더리움
    • 3,48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3.26%
    • 리플
    • 2,082
    • +0.34%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92%
    • 체인링크
    • 14,400
    • +2.64%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