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공공개발사업본부 등 조직개편

입력 2016-01-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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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개발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공공개발사업본부는 부동산 개발자처럼 사업 기획은 물론 땅 매입, 설계, 개발, 마케팅,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한다.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산업 거점 개발 등 미래 전략 사업 발굴도 담당하게 된다.

도시재생 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사업기획부도 새로 만들었다. SH공사는 현재 은평뉴타운과 양천구 SH공사 미매각 용지 등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에 '서울리츠'를 추진 중이다.

SH공사는 또 세운상가 사업팀을 사업부로 확대하고 역사 도심재생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세운상가군 가운데 4구역은 현재 SH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고 있다. 역사 도심재생 전담 부서는 돈의문 역사문화공원 등 역사 마을 조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SH공사는 현재 사명과 CI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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