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등 채권단 한진중공업 자율협약 개시 검토

입력 2016-01-07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한진중공업이 7일 신청한 자율협약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율협약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채권단의 공동관리를 받는 것으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 강제성을 띠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과 다르다. 일반적으로 자율협약은 워크아웃 전 단계로 간주한다.

산은은 자율협약이 채권금융기관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조만간 채권단 협의회에 안건을 올려 검토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의 금융권 채무는 약 1조6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1조4000억원 가량이 제1금융권의 채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이 5000억원 안팎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2100억원), 농협은행(1800억원), 우리은행(1500억원) 등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0,000
    • +0.6%
    • 이더리움
    • 3,13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3.43%
    • 리플
    • 1,979
    • -0.85%
    • 솔라나
    • 121,600
    • -0.82%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69%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