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삼한제일검도 두려워한 ‘무술의 신’… 실존인물?

입력 2016-01-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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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홍대홍(출처=SBS ‘육룡이 나르샤’방송캡처)
▲'육룡이 나르샤' 홍대홍(출처=SBS ‘육룡이 나르샤’방송캡처)

'육룡이 나르샤’에서 언급된 척준경 계승자 척사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권문세족들이 상왕으로 밀려난 우왕(이현배)을 찾아 이성계(천호진)를 제거할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왕은 권문세족들에게 “무슨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고 권문세족들은 고려 최고 무술 고수인 척사광에게 이성계 암살을 부탁하자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은 삼한제일검 길태미(박혁권 분), 길선미(박혁권 분)도 두려워하는 최고의 무공을 가진 무술의 신로 소개됐다. 그러나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무휼(윤균상 분) 스승인 홍대홍(이준혁 분)을 척사광으로 추측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홍대홍의 ‘넓을홍(洪), 큰대(大), 넓히다홍(弘)’이라는 이름과 척사광의 ‘넓힐척(拓), 클사(奢), 넓히다광(廣)’이라는 이름의 한자 풀이에서 유사성을 보이며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극중 척사광은 고려 최고 무장 척준경의 유일한 계승자로 그려지지만 이방지(변요한 분)나 분이(신세경 분)처럼 가상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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