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독과점 소재기술 바탕 전기차 수혜주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01-04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4일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특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독과점 소재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에서 충분한 이익을 시현하고 있고, 전기차용 부품이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3억원, 24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매출 317억원, 영업적자 7억원) 약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큰 폭 흑자전환 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목표달성에 따른 특별상여금 약 7~8억원 지급을 가정한 수치여서 실제로는 31~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실적호전의 주요인은 전기차와 반도체용 부품ㆍ소재 매출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35억원에서 올 4분기 77억원으로 12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은 중국 시안 공장 본격 가동효과, 반도체소재는 라인 증설과 고객사 확대로 2016년에도 관련 매출이 393억원으로 예상되어 2015년 245억원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4,000
    • -0.08%
    • 이더리움
    • 3,44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88%
    • 리플
    • 2,129
    • -0.65%
    • 솔라나
    • 128,600
    • +0.39%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63%
    • 체인링크
    • 13,960
    • +0.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