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롤모델’ 솔샤르, 어떤 사람인가 보니…“동안의 암살자”

입력 2016-01-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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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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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안정환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롤모델이 솔샤르라고 밝힌 가운데, 솔샤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다음 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 해설자 안정환이 출연해 축구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자신의 축구 롤모델을 노르웨이의 레전드 ‘올레 군나 솔샤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솔샤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시즌(1996~2007시즌) 활약하며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보다는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235경기 91골을 기록하며 맨유 역사상 ‘슈퍼 서브’로 손꼽히고 있다. 솔샤르의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도 순진한 동안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확실한 골 결정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 솔샤르는 자국의 몰데 FK의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2014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 FC를 지휘하며 김보경(26·전북 현대)을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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