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안정환·김성주, '2006년 월드컵 사인볼' 효과?…전반전 1위 등극!

입력 2016-01-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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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안정환과 김성주가 전반전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중계에서 안정환과 김성주는 '슛~볼은 나의 친구'를 주제로 축구와 관련된 토크에 나섰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첫 방송에 다소 당황해 했다. 네티즌들이 댓글을 통해 "방을 나가겠다" "노잼" 등 당황스럽게 만드는 글을 올렸기 때문.

이에 안정환과 김성주는 "끝까지 시청하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겠다"면서 "2006년 월드컵 사인볼이다. 내 것도 있고 박지성, 송종국, 김상식, 이영표, 최진철 등 전부 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 같은 축구공 선물을 앞세워 축구 선수들과 관련된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축구선수들이 휴가 때 나이트클럽을 즐겨찾는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후배 김동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반전에서 순위 발표 결과 안정환과 김성주의 '슛~볼은 나의 친구'가 1위에 올랐다.

이에 안정환은 "굳이 축구공 선물로 드려야 하나요? 1등 했는데 드리지 말죠. 저도 하나 밖에 없는 귀한거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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