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제조업 지표 발표 앞두고 하락 마감…상하이 0.9%↓

입력 2015-12-31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31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하락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떨어진 3539.18로 장을 마쳤다.

연말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이날 제조업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내달 1일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2월 PMI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발표된 11월 중국 제조업 PMI는 49.6을 기록해 4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이날 증시는 하락했으나 연간기준으로 올해 9.4% 올랐다. 버나드 우 IG아시아 전략가는 “중국 증시가 올해 큰 변동성을 겪었다”면서 “중국 정부가 지속 가능한 안정적 성장을 위해 경제 구조 개혁을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앞으로 중국 증시에 변동성을 있을 것이나 올해보다는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내달 1일 휴장에 들어가 4일 거래를 재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8,000
    • -0.05%
    • 이더리움
    • 2,70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57%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800
    • -0.1%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580
    • +0.87%
    • 샌드박스
    • 58.7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