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스마트 워치 미프리 M1 등장…1회 충전에 대기시간 일주일

입력 2015-12-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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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어박스닷컴)
(출처=기어박스닷컴)

국내판매가 1만원대의 스마트 워치 '미프리 M1'이 화제다. 스마트 워치의 주요 기능을 모두 담은 상태에서 180시간의 대기시간도 큰 관심을 모은다.

31일 관련업계와 하이마트 등에 따르면 파격적인 가격의 중국산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프리 M1은 최근 롯데하이마트(하이마트)에서 진행한 제2차 모바일대전에서 전체 스마트워치 판매량 60%를 점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프리 M1은 중국 제조업 중심지 심천에 본사를 둔 후이신케지가 만든 제품이다.

미프리 M1은 파격적인 가격이지만 웨어러블기기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다. 전화번호부를 조회하고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와 계산기·음성녹음도 지원한다. 고가의 스마트워치 필수기능이 모두 탑재된 셈이다.

미프리 M1의 화면 사이즈는 1.56인치다. 해상도 240X240, 시스템 메모리는 128MB에 저장 용량 64MB를 지녔다. 배터리 용량은 380mAh로 고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돼 대기시간이 무려 180시간이다. 연속통화 시간은 4~8시간이나 된다. 국내 판매가가 1만99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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