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어, 중국 투자사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유치

입력 2015-12-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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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코어가 중국 투자사로부터 5000만 달러(약 583억55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썬코어는 중국 재무협회 회장 겸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Cybernaut Investment Group)의 핑 첸(Ping Chen) 회장이 5000만 달러를 썬코어에 사모증자 방식으로 투자하는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29일 밝혔다.

핑 첸 회장은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에 동행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로젝트의 현장 및 알 왈리드 왕자와의 면담에도 동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핑 첸 회장으로부터 투자 받을 5000만 달러는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가 아닌 사모증자 방식으로 투자 받게 되는 것으로 썬코어로써는 이자 부담이 전혀 없는 최적의 투자 방식으로 투자를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최규선 회장은 “지난 7월 3일 주식회사 썬코어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전기차 및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투자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 새로운 사업들과 함께 투자유치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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