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 케이크 몰래 먹은 김혜리에 호통 "감히 우리 며느리껄 먹어!"

입력 2015-12-29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케이크를 몰래 먹은 김혜리에 호통을 쳤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에서 경숙(김혜리 분)은 현주(심이영 분)가 먹다 남긴 케이크를 몰래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현주는 동우(손장우 분)가 케이크를 먹고 싶다고 하자 냉장고를 열고 찾아보지만 케이크는 보이지 않았다.

이 때 양회장(권성덕 분)은 케이크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거기 둔게 어딜가? 누가 감히 우리 며느리껄 먹어?"라며 경숙을 향해 "네가 먹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경숙은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고, 양회장은 "이런 괘씸한 것. 네가 감히 우리 며느리하고 손자가 먹을껄 훔쳐먹어! 이런 망종이 있나! 당장 나가지 못해"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봉주(이한위 분)가 나서서 "아무리 사람을 구박을 해도 그렇지 치사하게 케이크 한 조각 갖고. 그 케익이 손자며느리보다 중요해요?"라며 "여기 뭐하러 있어? 충분히 노력했다고"라고 경숙의 편을 들었다.

이어 "숙모님도 그러는거 아니죠. 그깟 케익 얼마나 한다고 한조각도 안주고 다 먹어요?"라며 "아무리 손아랫 사람이지만 동우 할머닌데. 시어머니였는데. 가자. 내가 그깟 케익 원 없이 사줄게"라며 밖으로 경숙을 끌고 나갔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5,000
    • +1.83%
    • 이더리움
    • 3,10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62
    • +2.28%
    • 솔라나
    • 130,700
    • +3.24%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500
    • +2.43%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