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서울통신기술 큰 폭 하락

입력 2007-05-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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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 초반부터 조정을 받아온 장외시장은 이날도 대형주들의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강세를 보이던 포스코건설은 나흘만에 하락반전하며 6만1500원(-1.6%)으로 밀려났으며, 휠라코리아(2만2750원)는 2.15% 하락했다.

서울통신기술(3만750원)은 무려 6.11% 하락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엘지씨엔에스는 조정 하루만에 3.74% 상승하며 한주간 16.84%의 상승율을 보였다.

이밖에 삼성SDS 6만4500원, 삼성네트웍스 7250원, SK인천정유 1만4250원으로 보합세로 마감됐다.

생보사 중에선 금호생명이 유일하게 상승했다.

3일간 조정을 받은 금호생명(1만7250원)은 4.86% 상승하며 반전에 성공한 반면, 삼성생명(75만5000원)과 동양생명(1만5450원), 미래에셋생명(2만1550원)은 가격변화가 없었다.

증권사 매각설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밝힌 CJ투자증권(4375원)은 상승 8일만에 1.13% 내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공개(IPO) 종목에서는 5월 공모예정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6월로 공모일정이 잡힌 넥스트칩은 0.65% 오른 1만5550원 기록했다. 넥스트칩은 CCTV카메라, 비디오 코덱 등 영상보안 장비의 핵심 칩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강보합세를 이어오던 에프알텍은 5450원으로 7.92% 상승했으며, 선박부품 제조업체 케이프(2만2250원)는 2.3%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디지텍시스템스가 5일간 9.89% 내리며 2만1400원(-2.51%)으로 마감됐으며, 바이오톡스텍 6350원(-1.55%), 빅솔론 9750원(-1.02%)으로 하락했다.

반면, 쓰리에스소프트(6750원)는 0.75% 상승했다.

코스피에 상장예정인 삼성카드는 0.82% 내린 6만25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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