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첼시 감독, 선수들에 충고 “경기에 뛰고 싶은 열망을 가져라!”

입력 2015-12-24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스 히딩크 감독. (뉴시스)
▲거스 히딩크 감독. (뉴시스)

위기에 빠진 첼시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경기에 뛰고 싶은 열망을 가져라”라고 선수들에게 충고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첫 번째 훈련을 마친 히딩크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히딩크 감독은 “첼시의 성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내가 이자리에 있다.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선수단과 이야기했다. 선수들에게 오랫동안 거울을 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선수들에게 “프로라면 경기를 뛰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 그런 열망이 없다면 내 사무실에서 대화하자”라고 강조했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의 열정을 끌어 올려도, 성적 상승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리그 4위 달성에 대해 “수학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나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는 강하고 터프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4,000
    • +1.21%
    • 이더리움
    • 3,021,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21%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7,500
    • +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73%
    • 체인링크
    • 13,220
    • +0.4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