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증권, 산업은행 발표 후 하락전환

입력 2015-12-2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각을 앞둔 KDB대우증권이 산업은행의 미래에셋증권 우선협상대상자 확정 발표 후 이날의 상승폭을 반납, 하락세로 전환했다.

24일 2시50분 현재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0.49%(50원) 떨어진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오전 한 때 300원(2.93%) 상승한 1만55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산업은행이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 오후 2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 하락세로 전환했다.

일부는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몰렸던 투자자가 발표 직후 일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미래에셋의 대우증권 인수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대우증권 노조의 반발, 여전법 개정안 향방 등을 지켜보며 아직은 유보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이날 산업은행의 발표에 대해 대우증권 노조 측은 “유상증자 이후 미래에셋의 자기자본은 3조4000억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어제 기준 2조2000억 수준”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자기자본의 70% 이상을 대우증권 지분을 매입하는데 사용하겠다는 것으로 ‘무리한 인수’”이라고 비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주식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17,000
    • +2.16%
    • 이더리움
    • 3,435,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03%
    • 리플
    • 2,263
    • +6.14%
    • 솔라나
    • 140,700
    • +3.15%
    • 에이다
    • 424
    • +6.27%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6%
    • 체인링크
    • 14,530
    • +3.86%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