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버스기사 절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헤드셋 사용해라”

입력 2015-12-24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스 운전기사의 절반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운전기사 204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103명(50.4%)이 최근 일주일 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102명 가운데 35명(34.3%)이, 고속버스 운전기사는 102명 가운데 68명(66.7%)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최근 3년간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는 총 720건으로, 13명이 숨지고 1251명이 부상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다수 운전자가 운행 중에 통화를 한다. 버스뿐만이 아니다”, “운전 중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라”, “버스 몰며 드라마 보는 운전기사도 있던데”, “난 심지어 운전 도중 게임을 하는 아저씨도 봤다”, “일반인 90%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할 듯”, “승객 목숨을 담보로 뭐 하는 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5,000
    • -2.29%
    • 이더리움
    • 3,412,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076
    • -2.85%
    • 솔라나
    • 125,500
    • -3.39%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3.06%
    • 체인링크
    • 13,810
    • -2.3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