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랑의 연탄 나눔… 6억5000만원 상당 월동용품 전달

입력 2015-12-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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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직원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연말연시 저소득계층을 위한 월동준비용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T&G)
▲KT&G 직원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연말연시 저소득계층을 위한 월동준비용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T&G)

KT&G는 22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월동준비용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했다. KT&G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6억60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5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 한 달 동안 전국 21개 기관에서 릴레이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섭 CR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광운대학교 법과대학 학생 30여명이 참석해 연탄 5200장을 포함해 쌀 215포대, 이불 60장 등의 동절기 생필품을 전달했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된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고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을 추가한 차별화된 사회공헌기금이다. 전 임직원 90% 이상의 참여속에 운영 중인 상상펀드 금액은 연간 35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지효석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다 보니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G는 차별화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써오며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3년 KT&G복지재단을, 2008년에는 KT&G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역밀착형 복지사업과 차별화된 장학사업으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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