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얄미웠다”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5-12-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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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종석.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종석이 가수 아이유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이종석은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인기가요’에서 함께 MC를 했던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이종석은 “‘인기가요’를 진행할 당시 사적인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종석은 아이유에 대해 “아이유가 작가에게 다양한 분장 아이디어를 냈다”며 “레옹, 마틸다, 눈사람 등 별거 많이 했다. 그래서 짜증이 좀 났었다”고 당시 심정을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이미지지만, 나는 그 당시 좀 얄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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