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中·日기업 ‘새 먹거리 찾기’… 올 글로벌 인수합병 신기록

입력 2015-12-2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글로벌 인수ㆍ합병(M&A)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취약한 경제환경과 저금리 기조,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압박 속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구권은 물론 중국과 일본도 경기둔화 속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톰슨로이터의 집계에 따르면 올 들어 발표된 글로벌 M&A 금액은 4조6000억 달러(약 5400억원)로, 2007년의 4조3000억 달러를 뛰어넘어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35,000
    • +0.14%
    • 이더리움
    • 4,36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2.78%
    • 리플
    • 2,839
    • +1.5%
    • 솔라나
    • 188,700
    • +0.32%
    • 에이다
    • 563
    • -0.7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74%
    • 체인링크
    • 18,890
    • -0.94%
    • 샌드박스
    • 17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