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용현BM,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上’

입력 2015-12-22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1개, 코스닥 8개 등 총 9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용현BM은 닷새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용현BM은 전 거래일 대비 29.89%(275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용현BM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현진소재는 부실 자회사를 정리한다는 기대감에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용현BM은 장 종료 후 약 536억50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 룽투코리아, 케이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대상자다. 증자가 마무리되면 용현BM의 최대주주는 룽투코리아로 변경된다.

코닉글로리는 중국 업체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닉글로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75%(274원) 오른 1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닉글로리는 중국 디지털차이나와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디지털차이나는 코닉글로리의 무선 보안제품인 ‘AIRTMS(무선침입방지시스템)’를 중국 내 총판사 자격으로 마케팅·영업·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코닉글로리는 공동 마케팅과 현지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 및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정치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30%(1만8300원) 오른 7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랩은 안 의원이 2001년 설립한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연구·개발회사다. 안 의원의 탈당 이후 상승하기 시작해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연달아 신당 세력에 합류하자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된 엔피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87%(935원) 오른 4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한창제지도 전 거래일 대비 29.71%(260원) 오른 11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무성 테마주로 분류된 디지틀조선도 전 거래일 대비 29.82%(1385원) 오른 6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한일네트웍스(종가 3835원), 코아로직(종가 3820원), 대창솔루션(종가 3220원) 등도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0,000
    • +1.8%
    • 이더리움
    • 3,49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31%
    • 리플
    • 2,147
    • +2.87%
    • 솔라나
    • 130,700
    • +3.65%
    • 에이다
    • 382
    • +3.2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2.01%
    • 체인링크
    • 14,150
    • +2.5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