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 내년 한국 시장 상륙…"도대체 뭐가 그렇게 다르길래 그래?"

입력 2015-12-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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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을 국내에 도입한다. (사진제공=SPC)
▲SPC그룹이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을 국내에 도입한다. (사진제공=SPC)
쉑쉑버거가 내년 한국 시장에 상륙하는 가운데 쉑쉑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PC그룹은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2001년 대니 마이어(Danny Meyer)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카트에서 시작한 버거 브랜드로, 미국의 옛날 길거리 버거에 대한 추억을 재현했다.

특히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버거, 핫도그, 프로즌 커스터드, 크링클컷 프라이,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야말로 웰빙을 추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음식을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간의 소통과 행복을 주는 것이 쉐이크쉑의 목표다.

또한 이른바 쉑쉑버거로 불리는 이 곳의 버거는 쉐이크와 함께 먹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쉐이크쉑으로 이름지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콜라 등 탄산음료와 버거를 즐기는 모습과 달리 쉐이크와 버거의 조합은 왠지 신선하게 느껴진다.

과연 쉐이크쉑이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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