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그룹, 뉴프라이드에 최대 650억 투자 가능…1차분 투자 완료

입력 2015-12-2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이 자회사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를 통해 뉴프라이드에 7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단행했다. 향후 완다 측은 최대 650억원 규모까지 뉴프라이드에 대한 전환사채 투자 확대가 가능해졌다.

22일 뉴프라이드에 따르면 지난 21일 우선 '완다 서울거리' 상가 85개 5899㎡(1784평)를 154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이 중 절반가격에 해당되는 77억원을 완다 측에 전환사채 인수 형식으로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뉴프라이드와 완다그룹 100% 자회사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 간 본 계약 내용에 따르면 뉴프라이드는 연길 완다광장 내 총 7만㎡(2만1175평) 규모로 조성되는 '완다 서울거리'의 2만㎡(6050평) 면적의 상가매입이 가능하고, 이후 추가로 3만㎡(9075평)에 대한 상가매입 자격도 가지게 된다.

또한 구매가의 약 50%는 전환사채 투자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5만㎡(1만5125평) 규모 상가를 모두 인수하게 될 경우, 약 650억원을 전환사채로 완다 측에 지급할 수 있게 되며, 1년 후 전환이 완료되면 650억원의 전환사채 비용은 뉴프라이드의 자산으로 편입되게 된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전환가액의조정 (제29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09,000
    • -2.32%
    • 이더리움
    • 4,190,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64%
    • 리플
    • 2,706
    • -4.31%
    • 솔라나
    • 178,100
    • -5.22%
    • 에이다
    • 499
    • -5.6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0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3.9%
    • 체인링크
    • 17,070
    • -5.06%
    • 샌드박스
    • 192
    • -1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