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CJ푸드빌 기업어음 신용등급 하향조정

입력 2015-1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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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2일 정기평가를 통해 CJ푸드빌에 대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2’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CJ푸드빌은 해외사업 부진과 국내사업의 영업여건 악화로 수익창출력이 저하된 가운데, 투자 지속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됐다"며 "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 또한 하락한 점을 고려해, 동사의 단기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은 2000년 6월 설립된 CJ계열의 외식사업 전문업체이다. 설립과 함께 CJ로부터 '빕스' 등 패밀리레스토랑의 운영부문을 양수해 주력사업으로 영위해 왔으며, 이후, 2004년 외식사업 계열사 흡수합병 및 2006년 CJ의 베이커리 사업부문 현물출자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CJ가 현재 CJ푸드빌의 지분 96.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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