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개 부문별 대표이사 선임…“독립 경영 체제”

입력 2015-12-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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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3개 부문의 각 대표이사이다. 리조트부문 문석 대표(왼쪽), FC부문 김태호 대표(가운데),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3개 부문의 각 대표이사이다. 리조트부문 문석 대표(왼쪽), FC부문 김태호 대표(가운데),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의 계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H&R)가 사업 부문별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한다.

1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리조트 △FC(Food & Culture) △호텔 등 세 부문으로 나눠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각 부문 대표이사는 리조트부문 문석 전무, FC부문 김태호 전무, 호텔부문 김영철 상무가 내정됐다. 각자 대표이사체제 출범일은 2016년 1월 1일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중장기 수익구조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 후 리조트 부문은 국내 리조트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국내 사업 안정화 및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FC부문은 종합식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호텔부문도 호텔전문 경영체제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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