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 아프리카계 학생에 "연탄색이랑 얼굴색이 똑같네"

입력 2015-12-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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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무성, 아프리카계 학생에 "연탄색이랑 얼굴색이 똑같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봉사활동 중 함께 연탄을 나르던 아프리카계 유학생에게 “니는 연탄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께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영세가정, 조손가정 등에 연탄을 전달하며 같이 봉사를 했던 영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프리카계 학생에게 이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김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에서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찰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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