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극도의 불안감 수치심… 엄벌 내려달라”

입력 2015-12-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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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극도의 불안감 수치심… 엄벌 내려달라”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 모 씨가 강제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어제 최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이날 최 씨는 1차 공판에서 했던 것처럼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한 피해자 A씨는 “극도의 불안감과 수치심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며 “첫 공판에서 피고인 최 씨가 자백했다기에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후 언론을 통해 ‘술 마신 사실을 인정한 것 뿐’이라고 말하고, 부인인 이경실도 언론사를 통해 자신을 매도시킨 것에 큰 좌절감을 느꼈다”며 “최 씨에게 엄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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