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호주ㆍ말레이시아전력청 AMI 사업… 파워버스와 공동수주 협약

입력 2015-12-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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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투자개발은 호주전력청(Ausgrid) 및 말레이시아전력청(TNB)이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AMI)사업 및 전력 IT사업의 한국 파트너사인 파워버스와 17일 공동수주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정호 한국자원투자개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원격검침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자이온텍과 더불어 파워버스의 원격검침 하드웨어 장비분야에서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과 부가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새롭고 창조적인 사업적, 기술적 아이템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워버스 관계자는 “호주전력청은 무선방식으로의 원격검침 성공률이 매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당사에 PLC방식으로 원격검침사업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전력청도 원격검침(AMI)사업으로 국제입찰을 수 차례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당사에 시범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현재 약 1000가구에 대한 견적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문제점이 없으면 약 10만가구에 대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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