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위스키 있다, 테넌츠

입력 2015-12-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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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테넌츠를 이제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역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맥주도 위스키 맛이 나는 것을 마시더라.

테넌츠는 스코틀랜드의 최상급 몰트를 사용하며, 싱글몰트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와 함께 3주의 추가 숙성기간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싱글몰트 위스키의 훈연향과 바닐라 맛이 맥주에 스며 보다 깊은 풍미를 낸다. 

시원하게 마셔도 좋지만, 약간 미지근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온도인 6도에서 10도 정도로 즐겨야 테넌츠의 진짜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6%이며, 용량 330ml에 가격은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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