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 '제조업 평균 이익률 두배 달성하겠다'

입력 2007-04-29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상장 스텐레스강관업체 성원파이프가 영업이익률을 제조업 평균 이익률의 두배 수준인 12%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충근 성원파이프 대표는 지난 26일 한누리투자증권 주최로 열린 기관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6~8%인 점을 들며 "성원파이프의 현재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이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12%이상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연 생산능력 4만톤 이상 확충 ▲LNG선박용 후육관 등 고부가가치재 주력 ▲미국법인 및 홍콩법인 활용한 수출전선 확대 ▲모회사인 미주제강과의 시너지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조선산업 등 관련 수요산업들의 호황에 맞물려 당분간 성장세는 지속되겠지만 앞으로 5년 10년을 내다보는 미래비전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원파이프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 319억, 영업익 4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68.5%, 1378%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매출액 1400억, 영업익 143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5,000
    • -1.64%
    • 이더리움
    • 3,521,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335,100
    • -1.76%
    • 리플
    • 1,880
    • -3.14%
    • 솔라나
    • 147,700
    • -5.2%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54%
    • 체인링크
    • 16,400
    • -3.47%
    • 샌드박스
    • 53.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