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한국인 유전자 칩 사업 계약

입력 2015-12-15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병관리본부 ‘한국인 칩’ 활용한 10만명 유전체 정보 구축사업에 참여 확정

유전체 해독 전문업체인 테라젠이텍스는 자사의 바이오연구소가 질병관리본부의 국책 과제인 ‘한국인 칩’을 활용한 10만명 유전체 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바이오연구소는 그 동안 축적한 인간유전체 해독기술 및 바이오 인포메틱스(BI) 기술을 접목, 한국인 연구집단 약 7000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체자원은행 시료 10만 유전체 정보를 생산하고, 한국인 연구집단 유전체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인 10만명의 유전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유전체 해독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생산될 데이터의 큰 축을 테라젠이텍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인 특유의 유전체 정보를 담은 질병관리본부의 한국인 칩 사업은 맞춤의학을 실현하기 위한 질환유전체의 연구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아시아 최초의 개인 맞춤형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헬로진’을 필두로 암 및 만성·희귀질환 유전변이 검사에 대한 표준화 및 자동화된 유전자 검사 결과를 생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1,000
    • -4.18%
    • 이더리움
    • 3,041,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5.92%
    • 리플
    • 1,628
    • -8.23%
    • 솔라나
    • 122,300
    • -5.92%
    • 에이다
    • 252
    • -5.62%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0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53%
    • 체인링크
    • 14,720
    • -5.03%
    • 샌드박스
    • 59.6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