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험·중수익 상품] 유안타증권‘개인ㆍ퇴직연금 유망 펀드’

입력 2015-1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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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저평가주 투자 장기수익 추구… 풍요로운 노후대비 ‘든든한 지원군’

▲유안타증권은 11월 2일부터 연금저축상품 가입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우리 연금저축이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1월 2일부터 연금저축상품 가입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우리 연금저축이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유안타증권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상품 가입은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이른바 3저(低) 시대에 필수적이다. 유안타증권은 ‘We Create Fortune'이라는 미션과 '고객의 재무목표를 실현하는 아시아 최고의 금융서비스 전문가'라는 비전에 걸맞게 고객에게 풍요로운 노후를 대비한 유망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

우선 개인연금 펀드 중 유망 펀드는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연금저축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이다. 이 펀드는 국내에 상장된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는 달리 코어(Core)배당주, 대형고배당주, 전통적고배당주, 배당성향 상향 가능 기업, 우선주라는 5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배당주를 선별하고 포트폴리오를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한다. 2013년 8월19일 펀드 설정 이후 29.81%의 수익률(2015년 12월10일 기준)을 달성하며 벤치마크(제로인 기준)인 KODI(배당지수) 대비 32.08%의 초과수익을 달성했다.

퇴직연금 펀드 중 유망 펀드로는 ‘KB퇴직연금배당4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를 제시했다. 이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을 40% 이하로 유지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국채 및 회사채에 대한 장기투자와 함께 배당주와 저평가 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2006년 1월2일 펀드 설정 이후 127.06%의 수익률(2015년 12월10일 기준)을 달성하며 벤치마크(제로인 기준)인 KOSPI200 25%+KIS채권종합01Y 75% 대비 76.03%의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등 설정 이후 꾸준하게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현재 개인연금,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내용과 성과를 점검해보고 전문가와 상의 후 시장 상황에 맞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로 교체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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