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화인켐 합병…악재 보다 태양광 턴어라운드 주목 - 동부증권

입력 2015-12-15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15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화인켐 인수에 따른 영향은 미미하고, 오히려 태양광 실적 기대감이 높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이 화인켐 흡수 합병으로 인해 지분율이 48.5%에서 100%로 증가하게 되면서 한화케미칼에 미칠 영향은 연간 약 150억원에서 200억원의 지배 순이익의 감소와 약 1.8%의 주식수 증가에 따른 희석 요인이 발생해 악재는 분명하다"면서 "다만, 한화케미칼 전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이미 전일 주가는 5.6% 하락하면서 사실상 악재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유가하락으로 인해 4분기 대다수 화학업체의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태양광 실적 기대감이 높아 한화케미칼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 연구원은 "여전히 긍정적인 것은 태양광 실적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태양광의 실적 개선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4분기는 부진하지만 저유가 상황에서의 화학, 지분법회사의 연간 이익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고 이익 턴어라운드는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5,000
    • +1.22%
    • 이더리움
    • 2,65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2.27%
    • 리플
    • 1,739
    • +0.75%
    • 솔라나
    • 111,900
    • +0.72%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57%
    • 체인링크
    • 12,160
    • +1.5%
    • 샌드박스
    • 84.8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