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14경기 무패 행진 마감

입력 2015-12-1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 (AP/뉴시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 (AP/뉴시스)

토트넘 핫스퍼의 무패 행진은 14경기까지였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1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 교체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캐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추가골을 넣는 데에는 실패했다.

전반 39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 헤딩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토트넘은 후반 29분 뉴캐슬의 미트로비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페레스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의 추가 공격 포인트를 기대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손흥민은 투입되자마자 에릭센에 완벽한 슈팅 기회를 제공하는 패스를 건넸고 후반 38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봤으나 공격포인트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무패 행진을 14경기에서 마감한 토트넘은 승점 27(6승8무2패)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8,000
    • -1.25%
    • 이더리움
    • 3,19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1,986
    • -2.31%
    • 솔라나
    • 120,800
    • -2.89%
    • 에이다
    • 369
    • -4.6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63%
    • 체인링크
    • 13,330
    • -2.5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