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솔루션, 표적항암제ㆍ인공간 등 바이오 사업 진출

입력 2015-1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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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신규사업 추가]

에너지솔루션이 인공간 및 헬스 케어, 의약품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20여개의 바이오 관련 사업군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11일 ESCO 사업을 비롯한 에너지사업을 영위해 온 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으로 사명변경을 결의했다.

신임 김하용 대표이사는“표적항암제 개발과 BTK저해제등 다양한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확보 중인 에이치엘비와 LSKB, 바이오 인공간 임상중인 라이프리버 등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빠른 시일내에 바이오 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구체적인 성과를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한미약품, 오리엔트바이오, 슈넬생명과학 등과 함께 바이오 신약 개발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 이사로 현 라이프리버 연구소장인 이두훈 박사와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로 맹우승 할랄코리아협동조합 이사가, 감사에는 김용웅 현 에이치엘비 감사가 선임됐다.

한편, 라이프리버에서 진행중인 바이오 인공간 임상이 총 6명의 환자 중 4명이 완료돼 2상 A 종료까지 2명의 환자 임상만을 남겨놓고 있어 2상 B 준비와 더불어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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