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0명에 반도체 백혈병 보상… 연말까지 90명 예상

입력 2015-12-1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관련 보상을 신청한 본사·협력사 퇴직자 70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보상금 지급 절차를 공지한 이후 지금까지 총 133명이 보상금 지급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보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0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완료됐다. 보상금 수령자 중에는 협력사 직원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상 신청자 중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을 통해 산업재해 신청 또는 보상 요구를 한 사람도 20명 정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상 접수 개시 이후 첫 일주일간 신청자는 61명으로, 하루 평균 8.7명이 신청했다. 이번주 들어서는 3명만 추가로 신청하는 등 신청자 수가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보상절차는 올 연말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약 90명에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삼성전자가 예상했던 80명보다 다소 많은 수다.

보상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보상 신청자가 희망하면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창구는 080-300-1436, 이메일 semifamily@samsung.com, semipartner@samsung.com 등이며 우편은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240 화성우체국 사서함 39호(삼성전자), 49호(협력업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2,000
    • +2.74%
    • 이더리움
    • 3,420,000
    • +9.23%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45%
    • 리플
    • 2,243
    • +7.32%
    • 솔라나
    • 140,500
    • +7.66%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3
    • -1.37%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9%
    • 체인링크
    • 14,540
    • +6.83%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