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부담감에 금리 인상 속도 늦출수도.. 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스탁론으로

입력 2015-12-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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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국 등 글로벌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 및 저유가 부담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의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제유가가 급격히 하락한 탓에 미국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최소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또 연말을 시작으로 금리인상은 하지만, 여러 정황을 감안할 때 인상 속도는 예상보다 더 느려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단기적으로 낙폭이 과도하거나 저평가된 중소형주의 분할매수는 충분히 의미있는 전략이라는 지적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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