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노동개혁 5개 법안 분리처리 안 할 것”

입력 2015-12-08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8일 노동개혁 5개 법안을 분리시켜서라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밝혔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개혁 5법은 함께 패키지로 처리한다”면서 “그래야 노동 개혁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 개혁 5법의 분리 처리 가능성이 나왔는데 절대 그럴 일은 없다”면서 “노동개혁 5개 법안을 통합해 처리해야 한다”고 했다.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대기업 정규직 중심 노조인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입법 반대는 비정규직의 현실적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민노총이 노동 개혁에 반대하는 기저에는 그동안 누려온 기득권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개혁을 좌절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0,000
    • +1.01%
    • 이더리움
    • 3,02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13%
    • 리플
    • 2,033
    • +0.59%
    • 솔라나
    • 127,200
    • +1.68%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09%
    • 체인링크
    • 13,310
    • +1.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