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의 그녀’ 신소연, 장예원 아나 닮은꼴 눈웃음 ‘화들짝’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와 신소연이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화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와 관련, 신소연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강아지와 같은 귀여운 인상을 지닌 것은 물론, 눈웃음까지 닮아 네티즌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소연은 S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지난 2012년 8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홈경기에 시구자로 신소연이 나서며 강민호와 첫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