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아제르바이잔 건설시장 적극 진출

입력 2007-04-2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국내업체들이 적극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교통·건설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아제르바이잔 교통부 및 재무부와 에블릭-간자 도로확장 공사를 위한 금융계약서를 체결한다. 공사 규모는 1억8000만달러이다.

5월 중에는 국내컨소시엄이 바쿠 교통관리시스템 설계용역(96만달러)을 따낼 예정이며 ▲바쿠 외곽순환도로 해상교량건설(1억달러) ▲간자 우회도로 ▲바쿠신항만 건설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통 쪽에서도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철도개량 기술지원을 위해 현장조사에 들어갔으며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전기기관차 공급도 가시화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과의 건설협력은 작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지난 2월에는 대우버스에서 버스 200대(총 1000대 예정)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아제르바이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은 23일 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53,000
    • +0.84%
    • 이더리움
    • 2,66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07%
    • 리플
    • 1,514
    • -0.98%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25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