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SK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 협약 체결

입력 2015-1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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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는 4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SK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기술인 ‘SWM(Smart Water Management)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K-water와 SK텔레콤은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망 적용을 통한 스마트미터(Smart Meter)의 안정적 구축 및 확대 △ 스마트미터성능검증 및 기술보완 △SWM 사업모델 최적 적용방안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은 ‘사물인터넷망’을 이용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미터(Smart Meter) 기술의 개발 및 적용과, 연간 28%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물관리 시장에서 관련 사업모델 구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K-water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서산지방상수도 및 창원과 울산 공업용수도 등에 스마트미터링 설비를 확대할 예정으로 물관리 효율성 향상과 누수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SWM을 기존 물관리에 도입할 경우 누수량 저감과 운영효율화, 고객만족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water의 전문 물관리 기술과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의 시너지로 더욱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스마트미터링 기술의 확보가 가능해져, 국내외에 SWM 확산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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