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문재인 주위에서 눈·귀 막고 호가호위”

입력 2015-12-0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표 주위에서 대표의 눈과 귀를 막고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혁신의 대상들이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혁신 전당대회를 분열이나 대결이라며 피하려고 한다. 혁신 전당대회가 가져올 변화의 바람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 전 대표는 “지금 민심은 현역 20%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20%만 남기고 다 바꾸라고 요구할 정도로 분노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당이 살 길은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고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만이 정권교체의 희망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 전당대회에 대해 “더 강력한 혁신과 통합으로 가는 길”이라며 “국민과 당원만이 새로운 리더십과 강력한 혁신의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혁신전당대회는 총선돌파와 정권교체를 위한 결단”이라고 거듭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도 인용했다. 해당 조사(유무선 RDD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에서는 당의 혁신안으로 혁신전당대회가 26.7%, '문안박 연대'가 15.8%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연말 70%대로 하락⋯관리 기조 지속"
  • 우버, 배민 인수 시동…공정위, 택시·배달앱 경쟁 영향 따진다
  • 트럼프, 시진핑 특급 의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무역휴전 기싸움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빚더미' 한계기업 비중 20%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5,000
    • +3.36%
    • 이더리움
    • 3,67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3.11%
    • 리플
    • 2,049
    • +4.75%
    • 솔라나
    • 157,000
    • +2.82%
    • 에이다
    • 331
    • +4.42%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5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80
    • +12.03%
    • 체인링크
    • 17,450
    • +1.99%
    • 샌드박스
    • 55.7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