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분자설계연구소와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입력 2015-12-03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 타깃의 혁신적 신약 후보물질 빠르게 도출…대사질환·항암제 분야 등 파이프라인 강화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사진 오른쪽)과 분자설계연구소 노경태 소장(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사진 오른쪽)과 분자설계연구소 노경태 소장(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최근 판교 중앙연구소에서 분자설계연구소와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분자모델링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분자설계연구소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향후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약구조를 지속적으로 탐색해 삼진제약에 제공하게 된다.

또 삼진제약은 현재 의료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새로운 타깃에 대한 신약을 핵심과제로 선정, 혁신적 신약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희귀 약품을 포함해 대사성 질환 및 항암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희종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질병의 표적연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보다 빠르게 신물질 탐색 및 새로운 타깃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탐색과 도출이 가능하게 돼 신약 개발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1,000
    • +0.26%
    • 이더리움
    • 3,43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29
    • +1.28%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51%
    • 체인링크
    • 13,830
    • +1.6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