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외국인 수급상황, 소형주를 주목, 미수동결계좌도 신청 가능한 온라인 대환 인기

입력 2015-12-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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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증시의 변수는 외국인이다. 중국의 MSCI지수편입에 맞춰 11월30일 500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다음 거래일 1000억원을 순매수하는 변덕을 보여줬다. 실제 12월 증시는 외국인들 수급상황에 의해 결론지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김정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들어 외국인은 방향성 없는 매매를 보이고 있다"며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첫 2주간 대형주보다 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1월 효과′(January Effect)를 감안해도 연말에는 소형주 투자가 유효할 것"이라며 "실적을 바탕으로 수급이 개선된 종목군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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