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흩어진 GPS데이터 통합 서비스 추진

입력 2015-12-02 0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국내의 모든 GPS데이터가 한 곳으로 통합돼 서비스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미래부와 해수부 등 GPS데이터를 보유한 8개 기관의 GPS데이터를 한곳으로 통합하고, 이를 원천데이터 형태로 민간분야에 개방·서비스한다고 밝혔다.

GPS데이터는 높은 활용성에도 불구하고, 각 기관은 예산한계 등으로 전국에 필요한 수량의 GPS관측소를 설치하지 못하고 중요 지역에만 일부 설치하여 업무에 활용 중에 있다.

특히 추가설치 시에도 타 기관과의 정보공유가 이뤄지지 않아 관측소 중복설치 등의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8개 기관은 GPS데이터 공동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데이터 표준 마련과 기관별 데이터 통합 및 허브센터 구축 등 통합·공동 활용에 필요한 기반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GPS데이터 통합으로 전국 어디서든 20km간격의 110여개 관측소에서 수신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GPS데이터 통합 서비스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시범운영 및 이용자 요구사항 반영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5,000
    • +1.07%
    • 이더리움
    • 3,43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30
    • +1.3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