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백정희 상무 선임… 2년 만에 여성임원 승진 단행

입력 2015-12-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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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백정희 상무(사진제공=GS그룹)
▲GS홈쇼핑 백정희 상무(사진제공=GS그룹)
GS홈쇼핑이 여성인력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GS는 1일 '2016년 임원인사'를 통해 GS홈쇼핑 백정희 상무(47세)를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GS건설 이경숙 상무가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발탁된 이후 2년 만이다.

백정희 상무는 GS홈쇼핑에서 토탈패션담당을 맡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로 인해 GS홈쇼핑 브랜드사업부장을 맡게 됐다.

GS 측은 백정희 상무에 대해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는 등 향후 GS홈쇼핑의 브랜드 상품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GS그룹은 이날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전배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2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신규선임 25명, 전배 2명 등 총 4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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