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달 1일 마이홈 포털-콜센터 개시…원스톱 주거정보 제공

입력 2015-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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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주거복지 정보를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마이홈’ 주거지원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은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주거급여, 뉴스테이, 주택금융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포털은 먼저 ‘내게 맞는 주거복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과 관련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소득, 자산, 가구구성 등을 입력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어 기존 임대주택포털에서 제공하던 공공임대주택 정보(위치ㆍ평형, 입주자격ㆍ임대료)에 입주자 모집공고, 연간공급계획, 입주대기 현황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모집공고, 기존주택)를 지도기반(GIS)으로 확인할 수 있고, 주변 가격정보 및 지역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국토부는 온라인 포털과 더불어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전화 콜센터와 오프라인 상담센터도 개설했다.

마이홈 전화 콜센터(1600-1004)는 기존 LH콜센터를 확대 개편하여 임대주택 입주정보 뿐만이 아니라,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되는 뉴스테이ㆍ주거급여ㆍ행복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상담센터는 전국 총 36개 센터가 마련되고, 각 센터별로 임대주택․주거급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상주하고, 주택금융 지원을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력도 지원돼 종합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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