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친오빠 이상우에게 끌리는 마음 표현해

입력 2015-11-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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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영상 캡쳐)
(사진=KBS 2TV 영상 캡쳐)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이상우에게 아빠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장채리(조보아)가 오빠 강훈재(이상우)에게 자신의 아빠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채리가 친동생이란 사실에 마음이 쓰인 강훈재는 이형순(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린 후 혼자 앉아있는 장채리에게 다가갔다.

장채리는 강훈재에게 “어렸을 때부터 엄마 편찮으셔서 맘고생 많으셨다. 엄마 돌아가시고 나 하나만 보고 사신다고 했는데 나는 아빠를 버리고 이렇게 나와버렸다”라며 “이럴 땐 오빠나 동생이나 누구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 ‘난 참 착한사람입니다’ 말하는 것 같다”라며 “우리아빠도 웃는 모습이 선한데. 오빠랑 비슷하다”라고 친오빠에게 끌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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